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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책이 된 남자를 마지막으로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을 다 읽었다. 도대체 심사위원들은 무슨생각으로 책이된 남자를 가작을 준거야. 작품집 다른 소설들 보다 압도적으로 좋은데. 기승전결 확실하고 몰입감 좋고 배경은 유니크한데다 과학적으로 이게 말이되나 싶다가도 너무 그럴듯해서 으스스해지는 끝내주는 글인데. 심사위원들 눈이 옹이구멍인거야 아니면 출판사에서 원하는 sf는 오직 k-감성 sf 이기 때문인거야?
아니 무슨 글에 감성만 바르면 팔린다고 생각을 하는거냐고. 바를거면 제대로나 바르든가. 무슨 어렸을 때 나 다니던 학교앞 의욕없는 분식집 주인이 떡꼬치 양념바르듯 하는데 제대로 발리겠나고. 재밌는 책이 팔린다가 기본이잖아.
지금까지 보면 보통 대상 수상작만 따로 작품집 내주는 것 같은데 그게 팔릴까? 그냥 정신차리고 책이된 남자 쓴 김필산 작가 단행본좀 내줬으면 좋겠다.
아니 무슨 글에 감성만 바르면 팔린다고 생각을 하는거냐고. 바를거면 제대로나 바르든가. 무슨 어렸을 때 나 다니던 학교앞 의욕없는 분식집 주인이 떡꼬치 양념바르듯 하는데 제대로 발리겠나고. 재밌는 책이 팔린다가 기본이잖아.
지금까지 보면 보통 대상 수상작만 따로 작품집 내주는 것 같은데 그게 팔릴까? 그냥 정신차리고 책이된 남자 쓴 김필산 작가 단행본좀 내줬으면 좋겠다.
필산이니? 책이된남자 ㅈㄴ재미없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