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책을 읽어도 그렇더라

엄청 짧은 책이 아니라면...

딱딱한 철학책을 읽든

내가 재밌어하는 판타지 소설이나 만화책을 볼때도

한 중반까지 읽으면 그 다음부터는 손이 안가고

억지로 읽으면 눈이 자꾸 감겨서 미치겠다

왜케 권태를 빨리 느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