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츠비 같은 놈 여기에 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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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뭔가 뒤죽박죽이고 2부에선 주인공도 바뀌고 


그 외 흥겨운 파티 관련 수십 가지 사건이 


도시에서도 시골에서도 차안에서도 차밖에서도 요란하게 펑펑 폭죽 터지듯 발생하는데 


피츠제랄드가 문장을 너무 잘써서 한개도 혼란스럽지가 않음



진짜 '화려한 생활과 그 이면의 고독감' 이 주는 감정은 피츠제럴드 소설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