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인간에 대해서 가장 깊게 파고, 가장 깊게 묻는 작가가 이승우라고 생각함.
하나의 거대한 사슬 처럼 엮인 사유의 문장들이나 이곳에 머물수도, 그곳에 돌아갈 수도 없다는 인간의 실존적인 자각, 쉽게 답하지 않고 되려 되묻는 듯한 태도가 이승우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부분이 아닐까..
미스테리, 카프카적, 신화적, 종교적 모티프를 다양하게 차용했지만, 그것들은 도구(이승우가 파고 드는 건, 종교가 아닌 종교에 의한 인간의 실존성)에 불과할 뿐이지 이승우는 언제나 인간에 대해 질문해오고 있었음
하나의 거대한 사슬 처럼 엮인 사유의 문장들이나 이곳에 머물수도, 그곳에 돌아갈 수도 없다는 인간의 실존적인 자각, 쉽게 답하지 않고 되려 되묻는 듯한 태도가 이승우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부분이 아닐까..
미스테리, 카프카적, 신화적, 종교적 모티프를 다양하게 차용했지만, 그것들은 도구(이승우가 파고 드는 건, 종교가 아닌 종교에 의한 인간의 실존성)에 불과할 뿐이지 이승우는 언제나 인간에 대해 질문해오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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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후기좀
http://aladin.kr/p/P2z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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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제로 하루키를 읽으시죠
20년 전 이승우. 지금 문단에서 아무도 안 알아줌.
고맙다 생의이면 달려보겠음 - dc App
이승우 소설이 다른 국문학과 다른 점이 뭘까 ㅇㅇ 나도 국문학 싫어하지만 이승우 소설은 항상 챙겨 읽음 생의 이면, 지상의 노래는 진짜 감탄하면서 읽었는데 뭐가 차별점인 걸까?
단연 신학적 -> 실존으로 이어지는 모티프랑 그리고 방금 생각했는데 날카로운듯 의외로 부드러운 세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