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사라지는 번역자들> 읽었는데번역에 대한 이야기 찔끔하고 자기 애키우는거 힘들다는 얘기만 주구장창 하고있네이럴거면 <번역자는 애키우다 과로로 쓰러집니다> 이런 제목으로 하던가... 번역에 대한 애환과 심도깊은 이야기는 어디에??
제목으로 낚시를 하는 책 가끔 보이더라고. 공룡의 수수께끼인가 뭔가 하는 책 중학생 시절 학교에서 반강제로 읽은 적 있는데 공룡 얘기는 거의 없고 고대문명을 외계인이 만들었단 내용의 음모론투성이었다.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계인 드립은 좀 웃기노ㅋㅋㅋㅋㅋㅋ
육아 때문에 일하기 힘들다는건가? 근데 그건 번역가만 그런게 아니라 딱히 특별한게 아닌디...
그러게나 말이여... 아니 뭐 에세이니까 그런말 할 수는 있는데, 제목을 저렇게 비장하게 지어놨으면 번역가의 애환이라던가 왜 번역가들이 사라지는가가 메인이여야 하는거 아닌가;; 육아 힘들어ㅠㅠ가 메인이면 안되지...
저 위에 육아 어쩌고 한 분은 다른 책이랑 혼동하신 거 아닐까요? 이 책은 아를에서 만난 번역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보석같은 문장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제발 제대로 읽고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