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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흥미롭고 매혹적인 달리기 이야기였음
우리는 함께 달리는 동물이라는 말이 얼마나 감동적인지는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어봐야 알 수 있을 거야
후반부에는 눈물이 왈칵해서 읽어 나가기 힘들 정도였음
책 읽으면서 감정이 북받치는 경험은 드물었는데
이 책이 그 중 하나가 됬네
방구석 독붕이들아
달려라
함께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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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런 달리기 뽐뿌 많이 옴? 올초에 하루키 달리기 에세이랑 김상민 아무튼달리기 읽고 뽕 차서 러닝화 질렀는데 일주일만에 당근행됨.. 근데 또 책에 커피를 양보하시려는 겁니까? - dc App
오래, 즐겁게, 효율적으로, 라는 키워드가 중심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옴 울트라마라톤 급 달리기가 주제라 하루키식 조깅이랑은 뽕맛이 다를듯? 특히 런닝화는 만악의 근원이고 쓰잘떼기 없는 자본상품 취급함ㅋㅋㅋ 오늘은 뜨끈한 라떼라 빨대에서 방울 안튐ㅎㅎ
런닝화.. 그런거였구나.. ㅋㅋㅋ 평생 울트라마라톤 같은 덴 나갈 일 없을 것 같지만 책 자체는 구미가 당기네 추천 ㄱㅅ! - dc App
오 나도 하루키 에세이, 달리기랑 존재하기 읽고 마지막으로 본투런 읽을 예정인데 너무 기대됨
마지막 질주랑 소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랑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추천해요
이거 본투런 어디서 구해용?
어... 서점에서..?
절판됐다고 떠가지고 ㅠㅠ
다른 상품 본거 아니야? 나도 한달전에 산 책인데
오 읽으셨군요. 정말 감동이죠...과학적이고 유용한 이야기를 이렇게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나간게...저자가 진심으로 흥미있어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니 많은 에피소드가 재미있게 얽힌거 같아요. 주요인물도 개성있지만 맨발의 테드나 기타 조연들도 너무 멋있죠. 개인적으로 올해 읽은 책 중 최고입니다...
맞아요! 그냥 어느 원주민 부족의 이야기가 아니라 달리기라는 행위가 가지는 다양한 경험의 층위를 쌓아가면서 과학과 우정이 만나는 지점까지 달려가는 스토리텔링이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