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분야 책 읽기 + 고전문학 틈틈히 읽기 + 공대공부까지 하기엔 너무 무린것 같은데 자퇴할까?
자식 낳을 생각없는데 ㄱㅊ겠지?
- dc official App
댓글 22
굶어죽을 각인데 걍 졸업하고 돈벌다 먹고살만해지면 책 내셈
익명(211.234)2022-11-17 19:05
역사학이 뭔지 모르면 그냥 지금 책 몇권 읽는게 더 나을수도 있음.
NRA(110.46)2022-11-17 19:05
문과를 왜 가 바보야....공대에서 뼈를 묻어
o o(125.128)2022-11-17 19:05
역사유튜브할거아니면 꿈을 접어둬야함
뿌르장머리(egeg1230)2022-11-17 19:06
썩어도 준치라고 전공 아닌 다른일을 하더래도 공대졸업장이 여러모로 나아ㅋㅋㅋ
EBS광팬(kjs3909)2022-11-17 19:09
답글
어떤 결정을 하든 절대 혼자 결정하진 말고. 교수님, 선배들, 친구들, 부모님한테 다 얘기하고 의견 들어봐.
EBS광팬(kjs3909)2022-11-17 19:35
지금 공대에 흥미가 없어서 사학과를 가면, 어차피 전공과 별 상관없는 흥미 없는 일을 평생 하고 살게 된다. 공대 나와서 전과 살려도 흥미 없는 일 하는 건 마찬 가지일 수 있지만 그래도 문과 보다 취업 경쟁은 덜하잖아. 많이 못 벌어도 상관 없는 거면 공대 나와서 근무시간 적은 대신 월급 적게 주는 회사에 들어가서 워라벨 챙기면 된다. 학교는 꼭 졸업해.
소설영화맥주(seaguana)2022-11-17 19:12
답글
현실적인 조언 감사요 - dc App
익명(223.39)2022-11-17 19:15
인생 좆되고 싶지 않으면 가만히 계십시오
nagareboshi(lys4986)2022-11-17 19:27
복전하십시오
설진기(8w7gpdmt5stj)2022-11-17 19:28
답글
나도 여기 한표. 소위 인문학적 교양은 네 노력 여하에 따라 복전으로도 떡을 침
Jules(nelllllllllla)2022-11-17 19:38
답글
근데 공돌이가 복전이 가능한 일임?
나 3주동안 집에도 못가고 학교에서 자면서 과제랑 공모전 준비하느라 굴렀던거 생각하면 시바 불가능할거같은데
EBS광팬(kjs3909)2022-11-17 19:43
답글
경제학 + 철학은 가능했는데 공돌이는 모르겠네...노오력 해도 안될까?
설진기(8w7gpdmt5stj)2022-11-17 20:03
답글
공대도 공대 나름이긴 하다만...노오력 하다가 ㅈ될거 같은데ㅋㅋㅋ
EBS광팬(kjs3909)2022-11-17 20:10
학예사
익명(58.232)2022-11-17 19:50
진짜 진지하게 조언하는 건데 개짓거리하다가 깡통 차면서 살지 말고 일단 공대 다니면서 스펙 쌓고 일자리도 알아봐가면서 취미로 사학, 정치, 외교 쪽 파는 거 추천함
익명(222.113)2022-11-17 20:12
답글
그 솔직히 인생이란 게 하고 싶은 것만 살 수는 없거든? 하기 싫은 거, 적성에 안 맞는 것도 해야 되는데 그게 돌이켜보면 뒤늦게 의미나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거임. 공대에 전혀 흥미가 없다고 했는데, 그냥 미래 밥벌이를 위해 배운다고 생각하고 배우고, 역사랑 정치 외교는 취미로 파. 그리고 어느 정도 둘 다 짬이 차면 공대 + 인문학이 접목된 정말 독특한 시각의 주관이 생길 수 있을 거임.
익명(222.113)2022-11-17 20:15
마 공업수학만이 살길이다
익명(118.221)2022-11-17 20:46
전과 했다가 졸업할 때 울지 마랔ㅋㅋ
ㅇㅇㅇ(49.142)2022-11-17 20:48
흥미가 전혀 없다는 정도면... 나같은 경우에는 공대 공부하다 정신이 빠져나가서 이쪽으로 졸업을 못하거든. 그정도가 아닌 이상 그냥 있는게...
불안의책(artistrilke)2022-11-17 21:08
정치외교 전공하고 국립외교원 시험쳐서 외교관 되면 전공 살리기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비추한다
굶어죽을 각인데 걍 졸업하고 돈벌다 먹고살만해지면 책 내셈
역사학이 뭔지 모르면 그냥 지금 책 몇권 읽는게 더 나을수도 있음.
문과를 왜 가 바보야....공대에서 뼈를 묻어
역사유튜브할거아니면 꿈을 접어둬야함
썩어도 준치라고 전공 아닌 다른일을 하더래도 공대졸업장이 여러모로 나아ㅋㅋㅋ
어떤 결정을 하든 절대 혼자 결정하진 말고. 교수님, 선배들, 친구들, 부모님한테 다 얘기하고 의견 들어봐.
지금 공대에 흥미가 없어서 사학과를 가면, 어차피 전공과 별 상관없는 흥미 없는 일을 평생 하고 살게 된다. 공대 나와서 전과 살려도 흥미 없는 일 하는 건 마찬 가지일 수 있지만 그래도 문과 보다 취업 경쟁은 덜하잖아. 많이 못 벌어도 상관 없는 거면 공대 나와서 근무시간 적은 대신 월급 적게 주는 회사에 들어가서 워라벨 챙기면 된다. 학교는 꼭 졸업해.
현실적인 조언 감사요 - dc App
인생 좆되고 싶지 않으면 가만히 계십시오
복전하십시오
나도 여기 한표. 소위 인문학적 교양은 네 노력 여하에 따라 복전으로도 떡을 침
근데 공돌이가 복전이 가능한 일임? 나 3주동안 집에도 못가고 학교에서 자면서 과제랑 공모전 준비하느라 굴렀던거 생각하면 시바 불가능할거같은데
경제학 + 철학은 가능했는데 공돌이는 모르겠네...노오력 해도 안될까?
공대도 공대 나름이긴 하다만...노오력 하다가 ㅈ될거 같은데ㅋㅋㅋ
학예사
진짜 진지하게 조언하는 건데 개짓거리하다가 깡통 차면서 살지 말고 일단 공대 다니면서 스펙 쌓고 일자리도 알아봐가면서 취미로 사학, 정치, 외교 쪽 파는 거 추천함
그 솔직히 인생이란 게 하고 싶은 것만 살 수는 없거든? 하기 싫은 거, 적성에 안 맞는 것도 해야 되는데 그게 돌이켜보면 뒤늦게 의미나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거임. 공대에 전혀 흥미가 없다고 했는데, 그냥 미래 밥벌이를 위해 배운다고 생각하고 배우고, 역사랑 정치 외교는 취미로 파. 그리고 어느 정도 둘 다 짬이 차면 공대 + 인문학이 접목된 정말 독특한 시각의 주관이 생길 수 있을 거임.
마 공업수학만이 살길이다
전과 했다가 졸업할 때 울지 마랔ㅋㅋ
흥미가 전혀 없다는 정도면... 나같은 경우에는 공대 공부하다 정신이 빠져나가서 이쪽으로 졸업을 못하거든. 그정도가 아닌 이상 그냥 있는게...
정치외교 전공하고 국립외교원 시험쳐서 외교관 되면 전공 살리기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비추한다
외교관시험은 빡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