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내가 글을 쓸 때는 그런 단어들이 전혀 떠오르지 않아서 활용이 안 됨...항상 원래 알던 단순하고 일상적이고 모호한 어휘들만 튀어나옴
같은 고민 해보고 해결했거나 방법 아는 사람 있냐?
작가들 대가리속 어휘집 그냥 훔쳐오고싶네
댓글 5
많이 읽고 많이 써서 내껄로 만들어야지. 내가 구어체 쓰는 만큼 많이 써야 내꺼가 됨. 아니면 작가들도 단어 안떠올라서 검색하고 물어보고 그래 - dc App
아숩(02mqui0fk7i0)2022-11-18 00:06
단어라는 걸 단순히 절대적인 표상이 아니라 네 개인적인 경험들을 '묶는' 말뚝으로 이해해야함. 새 단어가 비집고 들어오려면 그 단어에 대한 경험들이 추가되거나 네가 네 경험들을 재배열해서 단어를 비집어넣어야함. 아니면 어떤 단어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라면 그냥 올려두면 되고(보통은 잘 없음)
요약하자면 이렇다. 사람들은 상황에 맞게 생각하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공부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기억을 잘 떠올리고 배운 기술도 잘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새로운 맥락에서는 그만큼 잘 하지 못한다. 따라서 시험을 대비한다면 시험과 가능한 비슷한 환경에서 시험과 비슷한 방법으로 공부하는 편이 좋지만, 다양한 상황에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하거나 아니면 아예 특정한 맥락에 얽매이지 않는 추상적인 방법으로 공부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http://scienceon.hani.co.kr/34498
많이 읽고 많이 써서 내껄로 만들어야지. 내가 구어체 쓰는 만큼 많이 써야 내꺼가 됨. 아니면 작가들도 단어 안떠올라서 검색하고 물어보고 그래 - dc App
단어라는 걸 단순히 절대적인 표상이 아니라 네 개인적인 경험들을 '묶는' 말뚝으로 이해해야함. 새 단어가 비집고 들어오려면 그 단어에 대한 경험들이 추가되거나 네가 네 경험들을 재배열해서 단어를 비집어넣어야함. 아니면 어떤 단어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라면 그냥 올려두면 되고(보통은 잘 없음)
https://twitter.com/practical_core/status/1477237169878364165
요약하자면 이렇다. 사람들은 상황에 맞게 생각하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공부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기억을 잘 떠올리고 배운 기술도 잘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새로운 맥락에서는 그만큼 잘 하지 못한다. 따라서 시험을 대비한다면 시험과 가능한 비슷한 환경에서 시험과 비슷한 방법으로 공부하는 편이 좋지만, 다양한 상황에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하거나 아니면 아예 특정한 맥락에 얽매이지 않는 추상적인 방법으로 공부하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http://scienceon.hani.co.kr/3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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