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때는 감흥이 없었는데 다 읽고나서 생각해보니까 뭔가가 일더라고요.
원래 쿤데라 빠였는데 이제부터는 베케트옹빠 될거 같아요

읽으신 분들은 고도를 기다리며를 읽고 나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저는 고도를 기다리지만 끝끝내 오지않는 기다림 만이 남아있는 하루의 반복이 가장 먼저 생각이 드네요. 고도란 무엇일까요? 오랜만에 생각하는게 재미있는 작품를 읽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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