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과 타인의 인생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 는 주장으로 자서전 쓰기를 완고히 거절했지만

말년에 여비서이자 제자였던 여성과 나눈 대화를 융이 문장을 다듬어 자서전을 작성함.

대신 자신의 사후에 출간하기로 약속을 박음. 융 사후 바로 다음해에 출간!


마음을 들여다보는 데 평생을 쓴 사람이라 기억과 감정, 자신의 인생에 끼친 영향력을 서술하는 게

굉장히 녹진함. 본죽 트리플전복죽에 전복 사리 3번 더 추가한 맛이야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음

오늘 시작했는데 바로 완독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