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 때 어머니 사망 세 살 때 아버지 사망 일곱 살 때 키워주던 할아버지 사망 열살 땐 친누나 사망 열다섯 살 때 할머니 대신 키워주던 할아버지 사망 열네 살 땐 존경하던 학교 선생님이 사망해서 장례식 조사 낭독
불쌍하다 노벨상이 무슨 소용임
트라우마에서 결국 못벗어난거네여.. 불쌍
하...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모르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 ^^
애제자 미시마 유키오의 갑작스런 죽음도 충격이 컸을듯 합니다. 관계의 깊이는 잘 모르지만 학생시절 선생의 죽음을 지켜본 입장에서 어느세 제자의 죽음을 지켜 보는건 기분이 묘하겠죠. 추측인데, 평가자의 입장에서 혹평하던 다자이 오사무의 죽음도 그의 정서에 안좋은 연결점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러네요. 제자였던 미시마 유키오의 죽음도 겪었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왜 할아버지가 두번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