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과 재능, 외모 같은 여느 조건이 없어도 그와 관계없이 존재 자체만으로 자신에게 주목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살 수 있다. 그게 물,공기같은 생존의 최소 조건이다."근데 그렇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정말 희귀해진 세상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정혜신 선생님...
남녀관계나 상하관계 이익관계에서나 그렇지 그래도 친구간에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능하지않나? 외모 능력보고 친구 안사귀잖음 잘맞는가가 우선이지
허허 요즘 저런 인간 없습니다 ㅇㅇ
그런 사람을 보통 부부의 연으로 만나지 그것도 귀한 연일 때만
와. 정말 오랜만에 깊이 공감되는 문장을 만난 듯. 꼭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나마 부모나 형제, 10대 학창시절 친구 정도. 그래서 연인,배우자가 중요한거임.
저런 인간은 왜 없는걸까...
요즘 강아지 키우는 사람 많더라구요
진짜 요즘 느끼는데 그런 사람이 없으면 삶의 동력을 분노같은 단편적인 감정에서 찾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내가 지금 그럼 - dc App
난 그래도 그런 사람이 4명은 있어서 참 축복받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