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죄와벌, 지하로부터 수기는 흥미롭게 잘읽어서 악령은 재밌게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꾸역꾸역 1권까지만 읽고 ㅈㅈ침.

책내용보다는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지주가 어떤 힘을 가졌고 어떻게 소작농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지, 어떤 사상을 가지는지( 우리는 어차피 다 죽습니다! 라며 부정을 저지르지 말고 자비를 배풀라는 그리스도교적 사고관)들이 더 흥미로웠는데 그런 걸로만 읽기에는 너무 물리더라 1권은 전부 빌드업인것 같은데 그래서 힘들구먼

오만과 편견이라든가 고전 중에서도 취향에 안맞는게 있는 듯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