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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 지하로부터 수기는 흥미롭게 잘읽어서 악령은 재밌게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꾸역꾸역 1권까지만 읽고 ㅈㅈ침.
책내용보다는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지주가 어떤 힘을 가졌고 어떻게 소작농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지, 어떤 사상을 가지는지( 우리는 어차피 다 죽습니다! 라며 부정을 저지르지 말고 자비를 배풀라는 그리스도교적 사고관)들이 더 흥미로웠는데 그런 걸로만 읽기에는 너무 물리더라 1권은 전부 빌드업인것 같은데 그래서 힘들구먼
오만과 편견이라든가 고전 중에서도 취향에 안맞는게 있는 듯
- dc official App
악령은 3권쯤 가야
2권에서도 뭘 못보냐? 그냥 손절해야겠네 ㅋㅋㅋㅋ - dc App
1권 노잼 2권 노잼꿀잼 반복 3권 꿀잼
디시나 일/베 분탕질보다 100년도 더 전인데 비교가 안될 정도의 분탕질 보는 재미. 초점을 그렇게 맞추고 보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