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터 읽으면서 윤보인<압구정 현대를 사지못해서>, 현호정<한 방울의 내가> 읽어봤는데 둘다 같은 사람이 쓴건가 싶을정도로 문체가 비슷해...

문예지 연재분 조금 읽은거로 판단하는거긴 한데
"우울함을 견디는 현대인의 주절거림"
둘다 이런 느낌이야.

온통 우중충한 회색빛 묘사.
아아 내 인생은 왜 이모양 이꼴인가 원툴.

정말 읽고싶지 않은 타입의 글이다...

나는 차라리! 깨발랄과 상상력이 넘치는 청소년 소설 500번 재독하고 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