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택시를 탄다. 버스 타던 시절은 안녕." "나는 마트에서 시식따위 안해. 가격 안보고 막 담아" "장어구이, 한우, 감성돔 질렸어 이젠 편의점 도시락 먹고파"
이런거 써주면 당장 사서 볼텐데 성공해서 부와 명예 가진 시인들 지금 머하고있누?
댓글 11
마르크스가 따끔하게 혼내줌
Gumball(theamazingworld)2022-11-19 20:16
답글
빨갱이가...훈계..?!
EBS광팬(kjs3909)2022-11-19 20:18
시로 먹고살 수 있기나 하면 다행인데
이케아침대커버(mojalantteogbokki)2022-11-19 20:17
답글
돈좀 번 시인 한명쯤은 있지 않을까??
EBS광팬(kjs3909)2022-11-19 20:20
돈 많은 시인=형용모순
익명(somai)2022-11-19 20:18
답글
환상종이었구만
EBS광팬(kjs3909)2022-11-19 20:21
가난한 생활 때문에 <노신>이라는 시를 쓰기도 했던 시인 김광균은 1950년대 이후 문학계를 떠나 무역업에 투신, 당대 문인 중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 중 하나가 되었음. 말년에 시집 <추풍귀우>, <임진화>를 냈는데 플렉스는 찾을 수 없고 평범한 노인의 일상이 지닌 쓸쓸한 정취만 가득함
마르크스가 따끔하게 혼내줌
빨갱이가...훈계..?!
시로 먹고살 수 있기나 하면 다행인데
돈좀 번 시인 한명쯤은 있지 않을까??
돈 많은 시인=형용모순
환상종이었구만
가난한 생활 때문에 <노신>이라는 시를 쓰기도 했던 시인 김광균은 1950년대 이후 문학계를 떠나 무역업에 투신, 당대 문인 중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 중 하나가 되었음. 말년에 시집 <추풍귀우>, <임진화>를 냈는데 플렉스는 찾을 수 없고 평범한 노인의 일상이 지닌 쓸쓸한 정취만 가득함
아쉽네... 플렉스 하시고 돈자랑하는 시 쓰셨으면 문학계에 한 획을 그으셨을텐데!
조선시대 별곡시리즈가 그쯤 되겠네. 오늘날에도 그렇듯 유희지 직업으론 돈자랑 못할듯 ㅋㅋ
만족 중에 있는 사람이 무슨 시를 쓸까 돼지처럼 살찐 시인
경기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