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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전에는 문장이 번뜩이는 경우는 종종 있었는데


 뭔가 억지로 쓰다가 잠깐 빛나는 인상이었음 ㅇㅇ


 아마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이후였던듯?


 그 뒤로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안 볼까 하다가 집에 남은 빛의 과거를 들었는데


 와 ㅅㅂ 폼 돌아왔구나 은태식이 하면서 재밋게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