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글을 읽는 것 보다
미디어를 통해 학습하는 걸 좋아했습니다.. 1년에 1권도 안 읽을 때가 많았네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편한자리에서는 괜찮은데 긴 말이 요구되는 상황
특히 사람이 많은 자리에서 발표를 할 때 처음에는 버벅거리고 문장순서를 바꿔 말했는데 나중에는 머리가 새하얘지면서 말이 잘안나옵니다.. 제가 발표할 주제가 뭐였는지 자체를 까먹어요 
그래서 발표하는 자리를 피하는 편이에요.. 
극복하고는 싶은데 머리가 새하얘진 상태로 발표 내용 까먹은 채로 서 있으면 분위기가 상갓집처럼 변해버려서요
차근차근 극복해가고싶은데 제가 생각한 극복 방법중 하나가 다독입니다.
독서를 안하다 보니 속도가 상당히 더디고 이해능력이 살짝 떨어지네요.  독서만 해서 극복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추천하시는 다른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십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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