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한 줄 요약 있음.

사이비스러운 면도 있고

그런데 알아둘 건 정신분석학도 프로이트 이후 계속 발전하고 분화돼 왔다는 거임.

우리나라에서는 프로이트랑 라캉이 정신분석의 다 인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프로이트 이후로도 멜라니 클라인, 도널드 위니캇 등등 많다.

프로이트만 갖고 정신분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마치 경제학에서 아직도 알프레도 마셜, 레옹 왈라스 등만 갖고 연구하는 사람 없는 것 처럼.

그리고 라캉은 국제정신분석학회에서도 퇴출당한 사이비임. 국제정신분석학회는 그래도 환자 정신을 다루니 엄격한 절차와 직업윤리를 요구하는데 라캉은 그딴거 신경안쓰고 상담시간을 파격적으로 줄인 숏컷 같은 돈에 미친 행보를 보여서 퇴출당함.

상담 받을 때 라캉 운운하면 일단 도망쳐라...

주류심리학계에서도 임상 분야에선 배움. 왜냐면 이 분야는 그냥 효과만 있으면 장땡이라. 애초에 임상에서 출발한 학문이기도 하고.


요약: 정신분석학은 항상 소수였지만 나름대로 프로이트 이후 백 년 넘게 발전시켜왔다. 하지만 라캉은 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