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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때, 이게 무슨 뜻인데? 라고 생각했다가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얘기해주거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제목에 대해 이해될 때



'아 그래서 이런 제목이 붙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이 느껴져




호밀밭의 파수꾼이 뭔데?

개츠비가 왜 위대한건데?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이 뭘 의미하는건데?



라는 생각으로 읽었다가 완독하고 제목보면 다시 새롭게 보여 너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