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언급된 책 중에서 하나씩만 꼽아봄)
이명세 -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꿈에서 모티브를 얻어 영화를 만든 경험이 많고, 그래서 꿈에 대해서 관심이 매우 많다고 함.
박찬욱 - 카프카의 소송.
올드보이 GV에서 ‘스스로 카프카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적 있음.
하드보일드, SF 등의 장르 소설에도 관심이 무척 많은 사람.
이창동 -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
본인이 직접 인생 책 50 작품 중 하나로 거론한 적 있음. 여기서 금각사, 고양이로소이다 같은 작품도 언급됨.
원래 직업이 소설가였기 때문에 문학 작품도 되게 다양하게 읽으시는 듯.
봉준호 - 앨런 무어의 프롬 헬.
살인의 추억에 큰 영향을 준 작품이기도 하다고 함.
만화는 그래픽노블부터 일본 만화까지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읽는 듯.
홍상수는 특정 작품 하나를 거론한 인터뷰가 없어서 책 언급된 거 그냥 다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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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M은 독일영화밖에 없어요
프리츠 랑은 워낙 핵꿀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