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를 정한다.
근처 큰 도서관 사이트에 들어가 자료 목록을 확인한다.
10진법 분류로 000부터 900까지 분류가 친절하게 되어 있다.
보고 싶은 번호(가령 300)를 눌러 죽 보면서 어떤 책이 있는지 체크한다.
흥미가 가는 책은 교보문고에 검색해 저자의 이력, 학력, 활동을 보고 책 리뷰와 출판사 소개를 읽는다.
교보는 책에 키워드 태깅을 해놓기 때문에 방금 검색한 책의 유사한 책, 반대되는 책 등을 또 줍줍할 수 있다.
이렇게 해당 분야에서 충분히 독서를 한 후에는
도서관으로 가서 해당 분야의 잡지를 몽땅 본다.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는지 보고 인상적인 필자를 체크해둔다.
책을 냈으나 번역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출간 알림을 설정한다.
그리고 제휴가 되어 있는 도서관으로 가서 영어 논문을 주르륵 검색한다.
다 안 읽어도 된다. 초록만 보면 어떤 얘기를 하는지 알 수 있다. 여기서 이해가 안 가면 논문이 잘못한 거다.
피인용 등등 점수가 좋은 논문은 인쇄를 신청해 읽는다.
이렇게 얻은 지식을 정리해 국내외 분야 최고 지식인에게 질문 형태로 메일을 보낸다.
읽씹이 많지만 답을 친절히 해주기도 한다. 더 읽을 자료, 배움의 방법 등 알기 어려운 팁을 알려준다.
위 과정을 계속해 반복한다.
ㄷㄷ - dc App
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