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만 주고받다가 욱해서 결혼했던 첫번째 아내와 이별 한 부코스키..
어느 날
꽤 괜찮고 젊고 스타일도 좋은 여자가
술집에 인기 없이 앉아있는게 보여서
개꿀 !! 하고 말검...
바로 야스후 함께살며 결혼까지 완료.
부코스키는 그냥 놀고 여자는 직장 다님.
근데 결혼하니까 여자가 집에만 오면 미친사람처럼 예쁜옷 훌러덩 다 내팽개치고
이상한 거지같은 옷만 입고 전혀 꾸미지않고 잘 씻지도 않음.
이상한걸로 화도 존나 자주내고 계속 혼잣말 중얼거리고 과격하고 폭력적이고 여튼 제정신이 아닌 것 처럼 보였음.
그래서 부코스키가 정신병원 데려갔는데
이 여자가 의사 앞에 갈 때는 갑자기
처음 만났을때의 그 잘 차려입은 모습으로 존나 정상인으로 행동함.
정상 판정받고 집 돌아오니 또 미친여자 발동..
부코스키는 미칠 노릇.. 그래서 기회를 노리기로함.
어느날 아내가 좀 많이 정신나간 상태일 때 몰래 의사 데려와서
조현병 판정 받고, 이혼하기위해서 재판 시작.
근데 또 여자가 재판 있는 날이면 존나 정상으로 행동하고
부코스키가 앞집 여자랑 놀아났을 뿐 자기는 아무 정신병이 없다고 주장함..
의사들도 참고인으로 오고 해서 결국 이혼하긴 했지만 '진짜 광기'를 만난 찰스 부코스키는 현타를 쌔게 느낌..
부코스키 행님은 이 썰을 풀며 이렇게 조언함
" 괜찮은 여자에게 아무도 접근하지 않으면, 너도 접근하지마라.... "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캬
ㅋㅋㅋㅋㅋㅋ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부코스키가 칼럼이나 에세이에서 가끔 딸을 언급하고 즐거워하는데, 누구랑 낳은 건지는 당최 모르겠음 ㅋㅋㅋ
당연한 이야기가 왜 당연한지를 썰로 보여주네 ㅋㅋㅋㅋ
직접 겪은 이야기들 보면 ㄹㅇ 어지러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