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같음 내용이 쉬우면 대충통으로 읽게되는데어려우면 텍스트 한자한자 찍어읽게됨 결론은 존나 어려운책을 다독해야 이게해결될듯 해결이라하기도 뭐한게 이해만하면 그렇게 읽는게 문제는아니지
내공깊은 철학책 같은건 속발음 없이 불가능하지 않음? 가벼운 에세이나 쭉쭉 눈으로 읽는거고
그치 갬성 낭낭한것들은 어차피 읽으면서 유추가 되는데 철학은 주어찾고 앞뒤 관계생각하고 거기다 내생각까지 해야되니까 연산작용이 한번에 많이일어남. 속발음 없이 읽을수있다는건 대충읽거나 많이읽어봤거나 같음 내생각은그럼
독해에서 속발음의 역할은 작업 복잡성의 함수로 볼 수 있다. 속발음은 즉각적인 이해에는 최소한으로, 혹은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속발음은 동음이의어의 판단에는 사용되지 않지만 문장 이해에는 더 많이 사용되고 단락 이해에는 더 많이 사용된다.
속발음은 시각적 판독 정보를 보다 견고하고 유연한 음향 코드로 변환해, 현재 처리 중인 개념(신정보)과 과거의 개념(구정보)을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https://en.m.wikipedia.org/wiki/Subvocalization
집중하기 위한 스타트가 속발음이고 이후엔 속발음 의식 없이 집중함 (집중을 온전히 하는 그 순간부터는 하는지 안하는지 잘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