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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존나 똑똑한듯. 근데 젋을 때는 약간 논리학 기계새끼 같은 느낌.  요소명제 사태 까진 이해했는데


 복합명제부터 너무 노잼이고 복잡해서 P X Q = T F F 이 지랄떨때 부터 날림으로 읽음.


쭉쭉 넘기다가 후기 철학은 읽으니까 뭔가 그래도 사람느낌남.   언어게임도 재밌었음. 


 근데 책 읽고 이게 다야? 하면서 약간 실망함.  


근데 비트겐슈타인의 말이라고 여러 책에서 짧은 글들 엮은 책 보니까 오히려 감탄할만한 구절이 많더라.  오히려 이쪽이 인간 비트겐슈테인이 느껴지는 기분이었음.


약간 니체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철학적 문제를 해소할 수단을 줬으니 니가 알아서 잡거라(. . .)


지루한거 못 참고 철학알못인데도 나름 재밌었던거 보면 유명한 철학자 맞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