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운율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서 자국어로 쓰지 않는 시는 쳐다보지도 않는 경우가 꽤 있지만.. 갠적으론 운율이라는게 뭐가 그렇게 재밌는건지 몰라서 의미파악에 주로 중점을 두고 있네여.. 최근에 나온 루이즈 글릭의 시집 중에 하나 사는걸 추천해드립니당. 정성들여 쓴 해설서도 같이 있어서 도움이 될것 같네여
익명(211.200)2022-11-21 21:01
답글
운율 느끼는건 자국어랑 관계없지 않나?
익명(58.121)2022-11-21 21:28
답글
시는 운율이 중요하다해서 외국시를 이해할수있을까 싶었는데 딱히 운율에만 집중하지 않아도 되나보네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니코졸귀(eunsim1991)2022-11-22 19:19
문학사에 맞춰서 시를 맛 보고 싶으면 국문학은 모더니즘 이전 김소월부터 읽으시면 될 것 같구
외국시는 현대시 시초라고 불리는 보들레르 예이츠 엘리엇 이쪽부터 보시면 될 것 같네여.. 아마두? 사실 외국은 잘 모름 ㅎ;
익명(119.200)2022-11-21 21:06
황무지, 정지용 전집, 김수영 전집, 이연주 시전집, 이시카와 다쿠보쿠 단카집, 눈 속의 구조대, 나는 계집 호리는 주문을 연마하며 보냈다,유치환 전집(한자주의), 도연명 전집,노동의 새벽 ,만인보, 어둠 속의 시
보지를 말고 외워요 신경림 씨는 천 개를 외운댔는데,
보통 운율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서 자국어로 쓰지 않는 시는 쳐다보지도 않는 경우가 꽤 있지만.. 갠적으론 운율이라는게 뭐가 그렇게 재밌는건지 몰라서 의미파악에 주로 중점을 두고 있네여.. 최근에 나온 루이즈 글릭의 시집 중에 하나 사는걸 추천해드립니당. 정성들여 쓴 해설서도 같이 있어서 도움이 될것 같네여
운율 느끼는건 자국어랑 관계없지 않나?
시는 운율이 중요하다해서 외국시를 이해할수있을까 싶었는데 딱히 운율에만 집중하지 않아도 되나보네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문학사에 맞춰서 시를 맛 보고 싶으면 국문학은 모더니즘 이전 김소월부터 읽으시면 될 것 같구 외국시는 현대시 시초라고 불리는 보들레르 예이츠 엘리엇 이쪽부터 보시면 될 것 같네여.. 아마두? 사실 외국은 잘 모름 ㅎ;
황무지, 정지용 전집, 김수영 전집, 이연주 시전집, 이시카와 다쿠보쿠 단카집, 눈 속의 구조대, 나는 계집 호리는 주문을 연마하며 보냈다,유치환 전집(한자주의), 도연명 전집,노동의 새벽 ,만인보, 어둠 속의 시
민음사 바이런, 키츠 시집으로 입문 후 보들레르로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찰스 부코스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