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때 오헨리 좋아해서 아동서적부터 원서까지 여러 권을 읽었었음 물론 원서는 동박박사 찍먹하고 덮었지만 ㅋㅋ

요즘 다시 생각나서 현대문학에서 나온게 작품수 제일 많길래 사봤는데 넘 별로다..

역자가 유머감각이 없는거같음

따스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노잼으로 만들어놨어

같은 사람이 번역한 플래너리 오코너는 블랙유머라 그런가

똑같이 노잼이어도 원래 어두운 분위기니까.. 참아줄만 했는데 오헨리는 너무 실망스러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