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는 어린 시절 나폴레옹 휘하의 장교였던 아버지 레오폴드 위고의 임지를 따라 파리, 마드리드, 나폴리 등지를 전전하는 등 나폴레옹 전쟁 당시의 기억을 생생히 간직한데다 나폴레옹 몰락 이후 프랑스 사회의 혼란과 격변을 온몸으로 겪은 역사의 산증인이다. 현실 참여적인 지식인으로서 사회와 역사에 관심이 깊었던 위고는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작품 속에 녹여내고자 하는 의욕으로 충만했다.
이 책은 제1편 '워털루'에서 워털루 전투에 대해 본격적으로 서술한 3∼18장을 발췌하여 번역한 것으로, 옮긴이주 110여 개를 달고 관련된 삽화와 기록화, 지도를 수록하는 한편 충실한 해설을 덧붙여 보다 입체적으로 전투의 전개 양상과 당시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장엄하고 극적인 묘사, 비장미 넘치는 위고의 문체가 돋보이는 책이다.
이렇게 따로 읽으면 잼겠는데 ㅋㅋ? 주석에 삽화까지 달고 위고 필력이면 끌리네
레미제라블에서 그렇게 뇌절을 하고도 부족했단말인가 ㅋㅋ
같이 읽을때는 뇌절인데 뚝 떼서 보면 꿀잼일듯 ㅋㅋ
허어 굿 감사
워털루1815.6.18 패배 6.21 다시 나폴레옹 퇴위7.7 연합국 파리입성 8.7세인트헬레나섬으로 출발 1821.5.5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