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은 나쁘다. '남을 돕는 것'은 좋다. 이런류의 직관을 어떻게 인간이 가지게 되었는지 생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책 추천좀.
생물학과 도덕이라는 주제를 생각해보면 유인원 무리를 관찰하는... 뭔가 목적을 가지고 특정한 방식으로 먹이를 주는 실험을 한다던가 유인원들의 협동을 관찰하는 내용이 떠오름.
인간은 생각보다 동물과 엄청 유사하며 인간의 복잡한 신경계가 인간이 이렇게 뛰어나게 하는데 공헌하게 했지만 신경계의 강도의 차이만 있을뿐 종류의 차이가 있는 건 아니라서 영혼같은 특별한 것은 필요없고 인간은 동물과 다를바 없고 특별하지 않다는... 중2병적이고 누구나 어렸을 때 해봤을법한 생각에 빠지겠지
잠시 그런 생각속에 빠지기야 하겠지만 그런 생각을 걷고나서 도덕 직관을 어떻게 가지게 했냐는 지식을 주는 책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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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제목은 모르겠는데 Chimpanzee Politics 어떰? 침팬지 사회의 사회 규범(?), 도덕을 다룬 책인데 너한테 딱 맞을듯
도덕적 동물
진화심리학 관련 책 ㄱ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이게 딱임
협력의 진화
흄 도덕감정론 - dc App
ㅈㅅ애덤스미스 - dc App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제 3의 침팬지'와 데이비드 버스의 '진화심리학'이 딱 이 주제를 다룬 걸작이야. 꼭 읽어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