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시는 문학적 성취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겟으나, 시대가 어렵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익명(61.251)2022-11-23 04:13
답글
그리고 문학적 성취를 이루어 내는 소설을 쓰신다면 자연스레 적잖은 독자가 읽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분께서 어느 분야의 소설을 쓰실지는 모르겠으나, 그 분야에 맞게 이야기를 구성해야 한다는 것은 인지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가령 웹소설을 쓰고 싶다고 하신다면 웹소설에 맞는 서술방식 등을 채택해야겠지요. (어렵지 않은 어후의 선택이랄지, 간결체를 통한 가독성을 높이는 서술방식을 채택한달지.) 순수문학은 여성서사가 주를 이루므로 순수문학을 지향하신다면 그렇게 집필을 하셔야 겠지요.
익명(61.251)2022-11-23 04:20
답글
계속해서 주제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결국은 그렇군요. 위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도 말씀하시듯, 결국 소설가라는 직업은 자신의 이야기를 팔아야 하는 직업이므로, 작성자분께서 쓰려고 하시는 이야기의 수요층을 조사하시고, 겸업이 당연시되는 현대 사회의 흐름에서 매일매일 적절히 소설 집필에 시간을 쏟으신다면 충분히 본인께서 원하시는 소설가를 직업으로 갖는 삶도 결코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의 작가 스티븐 킹도 하루에 2000단어를 상한선을 두어 글을 쓴다고 하고. 무라카미 하루키도 하루에 5-6시간 정도만 글을 쓴다고 합니다.
익명(61.251)2022-11-23 04:28
답글
어찌 되었든 간에 시도하지 않고서는 결과를 알 수 없으므로, 도전해보시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프란츠 카프카도 하루에 6시간을 근무하고 퇴근 한 후에 소설에 집필하였다고도 합니다. 카프카가 살던 시대가 거의 한 세기 가량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소설 집필과 또 다르 본업과는 양립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모쪼록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익명(61.251)2022-11-23 04:38
답글
당신의 문장을 보고 있노라니, 직업이 소설가가 아닐까 하는 한 줌의 의심이 생깁니다. 문장의 배치와 교정, 교열이 이루어진 느낌이 정확히 관통하는 부분이지요. 무슨 글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굳이 물어보진 않겠습니다. 어쩌면 소설가 지망생일 수 있겠지요. 확실히 스티븐 킹, 무라카미하루키, 카프카의 생활 습관을 인지하는 걸 보자니, 평범한 직업을 영위하며 생활하는 동시대의 인간보다는 창작을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작법을 익히려고 스티븐킹의 유혹하기 글쓰기를 읽은 인간이라는 냄새가 물씬 올라오는 듯합니다.
익명(222.118)2022-11-23 04:50
아뇨. 지금이 제일 쉬워요.
EBS광팬(kjs3909)2022-11-23 07:28
반대로 묻고 싶은데 왜 이야기를 만들고 전하는데 꼭 소설가가 되어야 함? 순문학을 뜻하는 것 같은데 이유가 뭐임? 지금처럼 이야기로 돈벌기 쉬운 시대가 없는 환경에 - dc App
직업이라는게 돈을 버는 걸 뜻하면 사람들이 나한테 돈을 줄 이유가 있어야겠죠
해도 되는데 겸업이 당연시되는 게 요새 주요 인식인 듯
애초에 요즘 같은 시대에 1~40대는 절대 직업 하나로 끝날리 만무하고...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시는 문학적 성취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겟으나, 시대가 어렵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학적 성취를 이루어 내는 소설을 쓰신다면 자연스레 적잖은 독자가 읽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분께서 어느 분야의 소설을 쓰실지는 모르겠으나, 그 분야에 맞게 이야기를 구성해야 한다는 것은 인지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가령 웹소설을 쓰고 싶다고 하신다면 웹소설에 맞는 서술방식 등을 채택해야겠지요. (어렵지 않은 어후의 선택이랄지, 간결체를 통한 가독성을 높이는 서술방식을 채택한달지.) 순수문학은 여성서사가 주를 이루므로 순수문학을 지향하신다면 그렇게 집필을 하셔야 겠지요.
계속해서 주제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결국은 그렇군요. 위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도 말씀하시듯, 결국 소설가라는 직업은 자신의 이야기를 팔아야 하는 직업이므로, 작성자분께서 쓰려고 하시는 이야기의 수요층을 조사하시고, 겸업이 당연시되는 현대 사회의 흐름에서 매일매일 적절히 소설 집필에 시간을 쏟으신다면 충분히 본인께서 원하시는 소설가를 직업으로 갖는 삶도 결코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의 작가 스티븐 킹도 하루에 2000단어를 상한선을 두어 글을 쓴다고 하고. 무라카미 하루키도 하루에 5-6시간 정도만 글을 쓴다고 합니다.
어찌 되었든 간에 시도하지 않고서는 결과를 알 수 없으므로, 도전해보시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프란츠 카프카도 하루에 6시간을 근무하고 퇴근 한 후에 소설에 집필하였다고도 합니다. 카프카가 살던 시대가 거의 한 세기 가량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소설 집필과 또 다르 본업과는 양립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모쪼록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당신의 문장을 보고 있노라니, 직업이 소설가가 아닐까 하는 한 줌의 의심이 생깁니다. 문장의 배치와 교정, 교열이 이루어진 느낌이 정확히 관통하는 부분이지요. 무슨 글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굳이 물어보진 않겠습니다. 어쩌면 소설가 지망생일 수 있겠지요. 확실히 스티븐 킹, 무라카미하루키, 카프카의 생활 습관을 인지하는 걸 보자니, 평범한 직업을 영위하며 생활하는 동시대의 인간보다는 창작을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작법을 익히려고 스티븐킹의 유혹하기 글쓰기를 읽은 인간이라는 냄새가 물씬 올라오는 듯합니다.
아뇨. 지금이 제일 쉬워요.
반대로 묻고 싶은데 왜 이야기를 만들고 전하는데 꼭 소설가가 되어야 함? 순문학을 뜻하는 것 같은데 이유가 뭐임? 지금처럼 이야기로 돈벌기 쉬운 시대가 없는 환경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