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데 원래 월드컵이 이때 하냐? 내 기억으로 잊혀질 즈음 여름에 꼭 열려서 지랄발광 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월드컵 열린 줄도 몰랐냐며 식겁해 하더라
모를 수도 있지 뭐가 대수라고
그나저나 아르헨티나, 독일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때마다 보르헤스, 한트케가 아른거려서 자꾸 설마? 하며 들어보게 됨. 물론 문학 얘기는 때려죽어도 아니더라.
책 이야기: 술의 나라, 설국, 손님 빌렸다. 벌써부터 설렌다. 설국은 문예출판사에서 나온건데 번역 상태 괜찮겠지?
아무튼 연말이라 무진장 바쁜데 읽을 책도, 볼 영화들도 챙겨볼게 너무나 많다. 피노키오, 본즈 앤 올, 아마겟돈 타임...
다 큰 근육덩어리 놈들 공놀이 하는 거 볼 시간이 어딨노 ㄹㅇ
카타르가 엄청 더운 곳이라서 지금 열린거임. 원래는 6~7월 즈음에 했고.
겨울 월드컵이 이번 한정으로 열림
모르면 장문쓸 시간에 찾아봐
질문의 요지는 결국 "설국 번역본 괜찮냐"에 있다. 월드컵 얘기는 시선끌기용. 공놀이 행사 따위 언제 열리든 관심없어.
문예출판사꺼 괜찮냐
관심없는데 관심없다고 표명하고 다니노 ㅋㅋ
대답.
독서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