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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보니까
조선시대 선비들이 미국 가서 대통령한테 절했다던 일화가 생각나더라. 보빙사였나?

무릎 꿇기는 조선 특인줄 알았는데
서양 친구들은 기도할 때 무릎 꿇는구나?

존경이나 믿음을 표현하려고 무릎을 꿇는건 만국공통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