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북적 어플 쓰면서 책마다 다 읽고 별점만 남기는 식으로 기록하고 있음.

독린이라 책 읽는 양도 많지 않은 편이고, 말랑말랑한 책들(소위 말하는 힐링 에세이)이나, 자계서 비중도 높은 편임.


그런데 그 책들은 읽다보면 고만고만해서 빨리는 읽어도 기억에는 안 남는데,


1. 싯다르타

2. 명상록

3. 스토너


이 책은 진짜 읽으면서 감정 휘몰아치는 게 느껴지더라.


딱 세 권만 별점 5점 줌.


명상록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가, 진자 이건 미쳤다 싶어서 책 따로 구매했고,

싯다르타도 빌려 읽었었는데, 불교 책 좀 더 읽어보고 구매할 예정.

스토너는 독갤 추천픽으로 읽었다가 카독하면서 주책맞게 혼자 막 질질 거리면서 보고..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인생 책이 갱신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세권은 레전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