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 너무 많으니까 지겨워서 일주일째 읽는데도 진도가 안나감
[일반] 마담보바리 포기ㅜ
익명(223.62)
2022-11-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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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영화본다 생각하고 영상으로 그려야댐 ㅋㅋㅋ
읽을땐 고역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묘사가 아름답고 스토리도 파격적이라 기억에 많이 남음.
그러면 마담 보봐리 읽기 힘들면 버어지니아 울프저 자기만의 방(에세이), 파도, 막간을 읽어 보셈 그리고 나서 다시 마담 보봐리를 읽어보셈
버지니아울프도 배경묘사 많아? 난 인물 심리묘사나 상황묘사 장광설은 괜찮은데 배경묘사가 너무 고역이거든
내가 역설적으로 말한 거야 울프소설 3.4번은 반복해서 읽어도 이해하기 힘들어 이것을 읽어보다가 물론 다 읽지는 못하겠지만 다시 보봐리 읽으면 엄청 쉽다는 것을 느길 것이다 . 난 이런 의미로 말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