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지하에서 쓴 수기'에 나오는 한 문장인데, 이 작가는 철학 공부를 따로 햇던가???


대단히 범상치 않으신 분임이 느껴진다 아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바로 이런 모든 인지 과정과 창피함 속에는 인지적 쾌감이 자리 잡고 있다.

(Well, in all these recognitions and disgraces it is that there lies a voluptuous pleasure.)





p.s

voluptuous pleasure를 '육체적/관능적 쾌락'으로 옮긴 기존 번역본들 있능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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