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떰?
[일반] 익스텐드 마인드 이 책 읽어본 사람 있음?
익명(kimchunsik153)
2022-11-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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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된 마음 아시는구나
그래서 어떰
얼마전에도 다른 질문글에서 얘기한 적 있지만 저어가 확장된 마음이나 체화된 인지에 대해 아는 지식은 대부분 지금은 돌아가신 이정모 교수님이 블로그에 올리신 글을 통해 접한 거고, 핫한 주제인 만큼 워낙 스펙트럼도 넓고 중구난방인 주제라 저어도 엄청 잘 아는 건 아닌ㄷ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459045&page=1
체화된
인지나 확장된 마음은 좀 중구난방인 주제기도 하고 여기에 대해 자세히 다루는 대중서는 아직까지 못 봤는데, 물론 저어도 전공서를 본 건 아니고 어릴 때 지금은 돌아가신 이정모 교수님이 블로그에 올리신 글을 자주 봤을 뿐이라, 오히려 저 책에 나와있는 내용이 더 최신화된 내용일 거임.
http://jungmolee.인포
목차랑 책소개랑 책 속에서 보니까 이거 좀 뇌단련 사이비들처럼 문외한들이 보고 오독하기 쉬운 내용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일단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나 학습할 때 신체활동이나 오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게 좋다는 것만 해도 시청각 자료나 모의 연습 같은 게 아니라 걍 영어태권도줄넘기처럼 학습 중간에 신체활동을 곁들이거나 노래로 수학 배우거나 미술활동으로 공부하는 그런 게 많은데, 이런 방법이 실제로 효과적인지에 대한 논란이 많고, 분산된 인지라고 쓰고 메모 노트정리라고 읽는 것도 마인드맵처럼 시각적 연상을 이용하는 기억술이나 과학적으로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하는 메모법 노트정리법은 수도 없이 많지만, 이런 방법을 체계적으로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도움이 되는 것은 또 아니라, 메모나 노트정리는 개인차가 매우
큰 방법임. 동료나 전문가, 집단의 힘에 대해서도 크고 작은 논쟁이 자주 일어나는데, 대부분은 동료나 전문가, 집단의 힘을 무작정 긍정하거나 부정한다기 보다는 잘못된 전문가, 잘못된 집단 의사결정, 잘못된 동료 피드백에 대한 이야기라, 오늘 여러번 이야기한 선스타인이나 카너먼처럼 집단이나 전문가들을 엄격하게 검증하고 의사결정의 질을 평가하려는 쪽이 있는가 하면, 자연주의 의사결정 연구자들처럼 현실 속에서 수 많은 집단과 전문가들이 실패한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그런 현실 속 의사결정에 내포된 불확실성은 불가피한 것이고 오히려 그런 집단과 전문가의 근거없는? 확신과 실패를 장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쉽게 타협이 나지 않는 주제인ㄷ
이새끼 좀 퍼거임?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