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을 예로 들자면남이 두는거 보고있으면 수가 잘보인데.프로들도 인정한 부분인데해설하면서 보고있으면 수읽기 바로바로 딱딱 되는데이상하게 자기 자신이 두는 바둑이면아무리 당연한 자리라도 선뜻 수가 떠오르질 않는다고 해.작가들도 그런거 있을까?남이 쓴 글 보면 '아 이렇게 쓰는거 아닌데'하면서 훈수거리 폭발하지만막상 자기가 쓰려고하면 존나 막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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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읽고 자신감 충전하자!
그게 극대화된 친구들이 평론가 하는 거지
극한의 훈수충ㅋㅋㅋ
소설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다 자기가 하면 안보이자너
그건 그래
나는 다른 글을 보면 감탄하고 내 글을 쓰려면 막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