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하늘나라(?) 같은 곳으로 가는 여정을 그린 그림 소설책이었는데요.
처음엔 책을 엄청나게 많이 들고가는 사람을 만나고 또 어느 여인만 사는 집에서도 하루밤 묵는데 거기서 귀신도 만나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제일 또렷이 기억나는 것은 어느 신선 같은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바위에 앉아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바위가 황금이라 미련을 못버리고 승천을 해야하는데 못 하고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답변 부탁드릴게요.
[질문/답변] 어렸을 때 읽었던 책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27.35)
2022-11-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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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모르겠지만 이문열이 이 이야기를 소재로 <하늘 길>이라는 단편을 썼던 걸로 알고 있음.. 아쿠타가와의 <두자춘>을 연상케 하는 작품.
검색해보니 제가 읽었던 책이 맞네요. 문득 생각이 났는데 검색으로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옛날 생각하며 사서 읽어야겠네요. 복 받으시길 바랄게요!!
맞혔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줜나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