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버거 뿌리면 됨.
책) 최근에 필리프 데스콜라의 <타자들의 생태학>을 최근에 완독했다. 여러모로 좋았지만, 막간에 편집된 <숲은 생각한다> 저자 에두아르두 콘 간의 대담은 실로 흥미로웠다. 둘 모두 인류학의 과제를 토대로 문제 삼는 주제 의식은 곧 현대 사회의 주요한 문제였는지라, 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논변들은 풍부한 사색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에두아르두 비베이루스 지 까쓰뜨루의 저서 <식인의 형이상학>에서 제시된 개념인 다연주의적 관점주의에 둔 비판이 제시되는데, 이는 인류학적인 개념보다도 서구 전통적인 인식론(어쩌면 분석철학적 인식론)의 대안에 가깝다랬다. 정작 나는 그래서 더욱이 끌린다.
흠 이건 개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