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까 뫼르소가 이상적인 실존주의자인거같음 사람을 죽인일에 어쩔수 없었다는 변명을 하지 않고 태양이 눈부셔서 쐈다는 자기 선택임을 받아들이고 결국 죽음이 모든것을 가져갈것을 알면서 살아보고 싶다고 느끼는게 가장 이상적인 실존주의자같음 - dc official App
실존주의좀 진짜 대충 설명해줄수있음? 이해를 못하겠어 내 머리론... 실존이 본질보다 앞서니까 실존하는 내가 나 스스로를 결정한다고 이해하면 되는건가?
실존주의에서 본질은 좀 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거고 실존은 좀 더 상대적이고 개별적인 거라는 부분이 그나마 공통된 의견인듯 근데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본질을 개별적으로 환원시키는 것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고 너처럼 보는 견해도 있는 거 가틈
어지럽다... 너무 어려워
실존하는 니가 니 본질을 만들어가는거다 이런 느낌인듯. 의자의 본질은 앉기 위해 있는거지만 니 본질은 니가 만들어가기에 따라 바뀐다 - dc App
음 그런식으로 대강 이해해야겠다.
사르트르 읽다보니 카뮈가 진짜 문학적으로 ㅈㄴ 깔끔하게 잘썼다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