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사서 눈도 못마주치고
책에다 형광펜으로 밑줄긋고 커피 흘리고 했는데.
독갤이 뭔지 알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포스틱봉지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왔다.
학생때는 선생님은 커녕 같은 찐따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배달음식 주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도서관 서점에서도 알바생이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인텔리한 독붕이"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
엄 - dc App
진짜 그놈의 포스틱봉지ㅋㅋㅋㅋㅋㅋㅋ
실베로 가자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인텔리한 독붕이"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현웃 터지노 ㅋㅋㅋㅋㅋㅋ
이런 글 쓰는거보니까 인텔리하네
확실히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역시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울면서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