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그냥 집에 책이 많아서 종류 상관없이 아무거나 많이 읽었음
근데 난 이때부터 비문학을 더 선호했던 거 같음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내가 평소에 궁금하고 관심있었던 주제를 알고 싶어서 거의 그런 것만 봄
역사도 특정시대만 골라보고 내가 궁금했던 정도만 해소되면 끝.
그 이상 전공자 수준의 지식을 갈구할 정도는 아님
요즘은 거의 책을 고르게 되는 계기가 자기전에 나무위키 보다가 더 궁금해졌을 때인듯
근데 나도 겜한다고 몇년동안 책한권 안읽은 때도 있었는데
확실히 책 안읽으면 독해력 떨어지고 글도 잘 못쓰게 된다 (스스로 병신되는걸 실감함)
그래서 요즘은 의식적으로 꾸준히 보려고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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