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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들 사진인데, 이런 뚠뚠한 하드커버 양장 책사면
존나 흥분됨. 노크하듯이 통통 두드려보고
(그 느낌은 ㄹㅇ 말로 표현 못 함)
햄버거 움켜잡듯이 꽉 움켜쥐어 보기도 하고,
그 상태에서 책의 모서리 부분을 어금니로
베어물어봐야 만족이 되는데 이거 정신병이냐?
ㄹㅇ 농담이 아니라 광적으로 흥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