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첫페이지는

공익생활은 고사하고 본인 유년기 시절부터 "의무"라는 것을 다해본적이 없는 주인공이
강제징용 어쩌고 노예 어쩌고 한탄하는걸로 시작해서,

억지로 끌려온 억울함 이라는 이유로
근무지 사람들한테 행패부리고 근무도 똑바로 안서는 고약한 짓을 일삼는데

근무지 주변 사람들은 강제징용에 어느정도 공감하면서
자신이 불행하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좋지않다는 점을 꾸짖어주는거임

못된 짓거리를 했음에도 공감과 위로를 해준 근무지 사람들을 보고 성장해나가는 줄거리...어떰?? 별로면 말고 ㅋㅋ

이런거 비슷한 책 없냐

반사회적인 주인공이 주변 인물로 인해 성장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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