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 4개월을 아빠와 엄마를 떠나서 자라나던 큰 아해는 엄마 든 사진첩을 펼치고 「엄마 어느 거냐?」하면 바로 짚을 때도 있고 혹은 딴 여인의 얼굴 위에 통통하고 짧은 손가락을 짚고 우리를 쳐다볼 때도 있었다.
「이년아! 너의 엄마는 이거다.」
이년아! 이지랄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저러고 아내까지 팼다는게 미친 가정폭력범 새끼ㅋㅋㅋㅋㅋ
김남천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오늘 수필 보고 존나 호감됨ㅋㅋㅋㅋ
아내도 남편 성격 닮아 개웃김 씨발 절대 안진다
다시 태어난다면 김남천의 딸로 태어나고싶음 이 년 소리 직관하고 존나 웃게
나는 너의 손가락을 엄마의 얼굴 위에다 짚으며 「똑똑히 봐! 이게야 이게야」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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