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는 책 꽤 많이 읽었는데 커가면서 점점 줄어들다가
이젠 책을 일년에 몇권 읽지도 않는 수준임
예외로 이석원 책은 다 사서 챙겨읽음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이 가장 재밌더라
아무튼 그래서 독서 뉴비가 읽을만한 책 추천좀
4차산업혁명 대비해야한다, 대화를 잘하는법 이런 책이나
병신이어도 괜찮아 이런 책만 아니면 문학이든 뭐든 안가리고 괜찮음
데미안 여기서는 적당히 뉴비용책으로 치는거같은데
내 기억상 너무 난해하고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면서 읽는 게 아니라
흐름만 읽는 느낌이 들었던 거 같음
내 문해력이 주변인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생각은 전혀 안해봤는데
이게 쉬운 편인 책이라니 좀 당황스러웠음
일단 데미안보단 쉬운 책으로 추천좀
조지오웰이나 헤밍웨이 책들로 시작해보셈 비문학은 코스모스, 사피엔스 같은거가 무난할거임
코스모스 좀 끌리긴하더라
사놓고 안읽은 멋진 신세계같은 것들부터 읽고 조지 오웰 책도 읽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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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책이지? 집에 있는 것들부터 읽고 도서관 가서 읽어볼게
독갤피셜 여사친 선물용으로 실패가 없었다는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처음듣는데 약파는 건 아니지? 여사친 선물 어쩌고때매 괜히 의심스럽네 서평 찾아보고 괜찮으면 읽어볼게
누가 이렇게 추천하길래 나도 읽어본 책이고 ㄹㅇ개꿀잼임. 쉬우면서 유명한거 찾는거면 체호프 단편선 일그셈
둘다메모해둘겡
너무너무 재밌는 나츠메 소세키 소설 - 산시로 시작해보자.
나츠메 소세키 마음이 여기서 엄청 빨리는 거 같던데 읽기도 쉬운 편이야? 아님 좀 레벨 올리고 읽는 게 좋을까
소세키 소설들이 무슨 관문이 있는 것처럼 난이도가 있는 건 딱히 아니다만 내가 '산시로' 추천한 건 도쿄 상경한 시골뜨기의 매력적인 청춘 소설이기 때문임. 사실 한번 빠지면 전집 사고 싶은 거시 소세키 소설들
오키 메모
난 책을 읽고 싶은 사람에게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얼마 안가서 덮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걸 알기에 추천안함. 무조건 서점가서 니가 도입부 몇 페이지 읽고 재밌는거 사야함..
난 한번 편 책은 웬만해서 끝까지 읽는 스타일임 음악도 아니고 책을 앞 몇장읽고 재밌다고 판단하기도 힘들다고 생각함
시집이 좋을 거 같은데요
시집은 별로 취향 아니던데
새벽세시 바람 저건 그냥 연애소설이고 그냥 삼국지나 초한지 이런거 재밌는거 소설 읽어라. 데미안이니 서양 고전이니 하면서 괜히 재미없는거 잡지말고. 솔직히 어린왕자가 재밌냐? 데미안이 재밌냐
걍 달과6펜스 데미안은 좀 힘듬 원래
도련님 - 나쓰메 소세키 뉴비용으로 최고에유
조지 오웰 1984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