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멋모르고 존재와 무, 존재와 시간에 도전했다가 쳐맞은 경험이 있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철학이란게 과거의 철학자들의 주장에 자신의 의견을 덧씌우거나 하는 식인 것 같더라고 그러니까 철학의 태동이라 할 수 있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부터 시간순서대로 차례로 읽어 나가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딴식으로 철학을 공부해 나가도 괜찮은 거임...? - dc official App
고대철학부터 봐도 대가리 깨지는 건 마찬가지니까 걍 개론서 해설서 대중서 읽으셈
그렇게 하다간 진빠져요. 대학공개강의 사이트에서 쉬운 과목 하나 골라서 교재랑 같이 듣는 걸 추천드립니다.
독학은 절대 금물입니다
서문 정도는 그냥 박치기하고 그 다음부터 해설서 하나랑 같이 - dc App
철학과 수업 대부분이 강독인게 괜히 그런게 아님 ㅠ 죽은 글자로만 공부하는 것 보다는 내 살에 울리는 소리를 듣는 강의가 진짜 빨리 와닿아
역사를 읽는 방법, 논증의 탄생, 철학은 이렇게 공부한다, 철학의 기술 4권 필독. 그 후 kocw 서강대 김영건 교수 철학개론 들으면서 논증요약 훈련하셈. 동시에 논리학 공부 - 두뇌보안계획, 최원배 논리적 사고의 기초. 그러면 철학적 기본기 닦임.
알겠음 자세히 설명해줘서 감사 - dc App
근데 두뇌보완계획은 찾아보니 100도 있고 200도 있고 워크북도 있고 뭐가 많은데 뭘 골라서 봐야 함..? - dc App
100이 논리학 입문이고 200은 비문학지문 모아놓은 논증요약훈련서
ㅇㅎ ㄱㅅㄱㅅ - dc App
대가리 깨져도 원전 박치기 - dc App
답변 좋네. 와드하고 간다. - dc App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라는 책에서 나오는 말인데
철학을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공부하려고 하면 몇천여 년이 지난 지금과는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주장(4대 원 소설)들이 너무 많아서 금방 흥미가 떨어진다고 함 만약 삶에 철학을 적용하고 싶다면 위의 책도 괜찮다고 봄
철학책은 해설서랑 강독자료를 같이 읽어 나가는 것이 좋음 사실 철학서 한권을 읽는 다는 것은 다수의 해설서와 강독서를 병행해서 읽어 나간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