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멋모르고 존재와 무, 존재와 시간에 도전했다가 쳐맞은 경험이 있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철학이란게 과거의 철학자들의 주장에 자신의 의견을 덧씌우거나 하는 식인 것 같더라고
그러니까 철학의 태동이라 할 수 있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부터 시간순서대로 차례로 읽어 나가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딴식으로 철학을 공부해 나가도 괜찮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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