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휘부터 ㄹㅇ 한 페이지에 한 단어씩은 내가 뜻 모르는 걸로 나와서 이거 찾고 뭐하고뭐 묘사같은 것도 길고 하니까 이거를 계속 끊어서 읽으며 뭔 상황인지 이해하는 대도 시간 걸리고ㄹㅇ 이제 시작했는데 왤케 어렵지…2시간동안 대가리 싸 매도 100페이지를 못 읽겠네
영화 한번 보고 보기를 추천
넷플이나 디플에 있음?
직접 검색하기를 추천
2시간 동안 100페이지 약간 안되게 읽은거면 엄청 빨리 읽은 거 같은데..장미의이름을...
그정도임..?
뭐가 어려운지 이해가 안 되네.. 암것도 모르고 봐도 그냥 재밌는 서스펜스 스릴러인데 - dc App
아무래도 어휘력의 한계같음
지식 자랑 무지하게 하고는 막상 진상은 별 거 없어서 미스테리 소설로서는 낙제점 간신히 넘기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방대하고 어려운 거 맞는데.
원래 처음 읽으면 어려운 건 자연스럽긴해. 나도 번역 자체를 고풍스럽게 해놓기도 했고 한국인에겐 다소 생소한 중세 이탈리아가 배경이니까...
그래도 계속 읽다보면 적응이 되고 번역 자체는 고풍스러울지언정 딱딱하진 않아서 페이지 금방금방 읽는 순간이 오니까 왠만하면 포기하지 않고 읽어봐 정말 좋은 책임.
이번달 이거 도전할거라 끝까지 읽긴 할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