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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끈을 끊으려는 빅터와 비참한 괴물의 이야기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는 항상 책임감이 따른다
그 끈을 끊는 순간 피조물은 악의에 가득 차고 창조주를 깊은 절망과 우울감에 빠뜨리기 위해 갖은 애를 쓴다

창조주는 본인이 가장 괴롭고 피조물은 그저 나쁜 악인에 불과하지만 피조물은 그 악을 실행하는 순간에도 괴롭고 결코 상쇄되지 않는다  

그 둘의 끝없는 괴로움은 죽음으로서만 상쇄될 수 있었다

생각보다 굉장히 우울했고 괴물의 상당한 달변에 놀랐음 재밌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