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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90여쪽 그새끼들이랑 첫 미팅 가지기 전까지
혼자서 무한아가리털고 도착하는 그 과정
영상화하면 시발 길게늘여봐야 15분
그걸 90페이지가량을 할애하는 미친새끼는 처음봄
무슨 생각이 들었나면
초반부터 스무스하게 자연스럽게 시작해서 쥐락 펴락했던
[나를 찾아서, 내가 죽기는 바라는 자들 ] 이런거에 비하면
너무나도 간단히 진행될 구간에
뭔시발 [유령작가만의 개같은 망살지랄병 아가리털기를 봐야하나 싶더라 ]
마의 구간이 끝난 다음은
매우 재미있게 봤음
근데 그 지랄맞은 도입부가 너무 페이지를 차지하는게 다시 곱씹어봐도 거슬림
아마 90쪽인지 70쪽인지까지 ㄹㅇ로 수면제 그자체라
그냥 반납 해야되나
심각하게 고민함
전반부의 극도의 지루함 여기서 일단 5점을 쳐내서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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