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남성향 여성향 차이가 순문학에서도 큰 거 같더라구
최근 장강명 좋아하는 여성분들을 몇 만나봤는데
다들 최고작으로 망설임없이 <한국이 싫어서>를 꼽아서 꽤 놀람
내가 알기론 판매량도 그게 제일 높은 걸로 아는데
정작 나는 장강명 작품 중에서 제일 별로였음. 너무 밋밋해서
근데 또 막상 <표백>이나 <열광금지>는 그 여성분들 입장에서 별로 재미없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함.
결국 지금 잘나가는 겉절이가 독붕이들에게 안 먹히는 건 여성향 남성향 문제가 생각보다 크지 않을까 싶음.
참고로 여성분들은 나랑 스무살 가까이 연상인 분들이니까 기만자 음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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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뷰녀어 취향인 거 알았어욤